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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천시지회 단양 천동동굴 & 자연식당 에서-(1/2)
날짜 2016-10-23 count :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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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천동동굴 & 자연식당 에서-(1/2)

(2016/10/21 현재)


전통 문화의 산실 과천 향교와 유도회 과천시지회 회원들의 불게 물든 낙옆과
노란 단풍이 물든 단양 천동동굴 탐방과 충주호 유람선 탑승등 단합모임 전경 입니다


 

 

 

 

 

 

 

 

 

 

 

 

 

 

 

 

 

 

 

 

 

 

 

 

 

 

 

 

 

 

 

 

 

 

 

 

 

 

 

 

 

 

 

 

 

 

 

 

 

 

 

 

 

 

 

 

 

 

 

 


■여성적이고 섬세한 자연의 극치! 천동동굴


-주 소 :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17-1

 

1977년 12월 8일 지방기념물 제 19호로 지정된 소백산 연화봉 줄기에 있는 천동동굴은 천동리 마을 뒷산 중턱에 위치한 석회암층 천연동굴로, 1977년 2월 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되었다. 약 4억 5,000만년전부터 생성된 470m의 동굴로서 석순의 규모는 장대하지 못하나 매우 정교하고 각양각색의 종유석과 석순, 석주가 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계류수면보다 약 50m 정도 높기 때문에 지하수의 침투량이 적어 천정에서 떨어지는 낙수는 소량이다. 따라서 종유석과 석순의 생성이 매우 느리게 이뤄지고 있어, 동굴 발달 초기단계인 만유년기의 동세를 보여준다.


입구가 협소하여 20m 정도를 기어 들어가야 하는데 지하수의 침투량이 적어 동굴 천정에서의 낙수도 소량이며 종유석과 석순의 생성이 매우 느리게 형성 되고 있어 아직도 덜 여문듯한 석주와 쏟아 질 듯이 박힌 아기 자기한 종유석들은 장대하지는 않으나 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길이 3m의 석순「북극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숱한 세월 동안 동굴을 묵묵히 지켜오고 있는「천하대장군」의 의연한 석순과 돌상들은 거대한 극락세계를 연상케 한다.

 

맑은 지하수가 고인 연못이 세 군데가 있는데 그 물속에서 자연스럽게 잉태된 싱그럽고 탐스런 포도송이가 알알이 영글어 가는 듯한「포도상구상체」를 볼 수 있으며「꽃쟁반」이라 불리는 석회암 바위는 물속에 있는 킬사이트(방해석)가 옆에서 흘러 나오는 수류현상에 의해 넓게 퍼져 자라나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수중 이차 생성물이다.

 

동굴 천정을 가득 메운 돌고드름, 잔잔히 퍼져 나온 돌주름, 가늘게 움터 나온 수많은 종유석들은 백년설을 입은 수많은 생명체를 보는 듯 하다.

 


●예쁘고 섬세한 천동동굴

 

충청북도 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된 천동동굴은 . 약 4억5000만년 전부터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976년 주민들이 박쥐를 잡으러 들어갔다가 처음 발견했다고 한다. 매표소를 지나 가파른 산길을 5분 이상 걸어 올라야 굴 입구에 다다른다. 입장하기 전엔 안전모 끈이 벗겨지지 않도록 단단히 조여 매야 한다. 입구에서 20m 정도를 거의 기어가다시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얇은 옷 한 겹만 입었는데도 좁은 벽 사이를 통과하거나 낮은 천장 아래를 엉금엉금 엎드려 지날 때 꽤나 힘이 들었다.

 

천장에는 가늘고 짧은 종유관이 마치 별이 쏟아지는 것처럼 촘촘히 매달려 있다. 높은 지대에 위치한 천동동굴은 지하수 침투량이 적어 종유석과 석순이 느리게 형성된다고 한다. 그 형태가 정교하고 섬세하기로 유명하다. 겨울에 동굴 내부 물이 많이 빠지는 바람에 원래 연못 속에 잠겨 있던 꽃쟁반, 포도송이, 영지버섯 모양 생성물이 또렷하게 드러나 있었다.


●가는 길

 

단양의 천동동굴로 가려면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문막을 지나면 중앙고속도로와 만나는 만종분기점이 나온다. 이 만종분기점에서 제천, 안동 방향으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매포나들목까지 간다. 매포를 나와 바로 만나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조금만 가면 5번 국도를 만나게 된다.

 

 이 5번 국도에서 우회전하여 가면 도담삼봉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가 나온다. 이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도담삼봉 앞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단양읍내의 고수대교 앞 사거리가 나온다. 이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고수대교를 건너면 다시 단양동굴지구 입구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좌측길로 내려가면 고수동굴 앞을 지나 천동동굴 입구가 나온다.


●볼거리·먹거리 많은 단양


삼국시대부터 6·25 때까지 단양에는 전쟁이 끊임없었다. 충청·강원·경상 3도 접경지에 남한강이 감싼 군사 요충지였다. 단양 군내에 산성이 20개가 넘는다. 고구려, 신라, 백제 세 나라가 단양, 특히 영춘면 지역을 두고 엄청나게 싸웠다. 이름은 을아단(乙阿旦·고구려), 자춘(子春·신라), 영춘(永春·고려)으로 바뀌었다가 1914년 단양군과 합쳐졌다.

 

최종 승자는 신라였다.

옛 군사 요충지는 대개 천혜의 관광지로 바뀌었다. 단양이 그러하다. 하늘이 좁아 보이는 이 산골에 정도전이 찬양한 도담삼봉이 있다. 정도전은 이 삼봉을 자기 호(號)로 삼았다. 낮도 낮이지만, 조명 속에 빛나는 물속 세 봉우리는 사람이 만든 듯 정교하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속이 다 후련하다.

 

북쪽으로는 영월이, 남쪽으로는 수안보와 영주가 코앞인지라 단양에 숙소를 두고 며칠씩 여행을 하기에도 효율적이다. 군청이 있는 읍내에는 천하 절경을 편히 즐길 수 있는 숙소와 맛집이 많다. 옛날도 마찬가지여서 영춘 현감은 이 첩첩산중에 울면서 부임했다가 그 절경과 순박한 인정에 울면서 이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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